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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절 한 때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했지만

나의 행동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모습이 아니어서

차마,, "하나님 사랑해요!!" 라는 기도를 

쉽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면 나의 모습과 행동은

어때야 하나,,, 라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무분별한 사랑이 아닌 책임있는 사랑을!! 

성경적인 개념의 울타리를 확실히 세웠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라고

당당히 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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