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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한 20년! "아름다운 동행 20년"의 축하와 감사의 글을 남겨주세요

담임 목사님! 사랑합니다.

2014.11.27 15:08

김경화E 조회 수:296

담임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1부 김경화 자매입니다.

제가 새로남교회에 등록하고, 이 공동체 안에서 신앙생활을 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제가 이제껏 신앙생활 하던 교회와 교단도 다르고, 아버지가 아닌 다른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는 예배는

저에게는 낯선 상황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은 교단을 초월하여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고, 저에게 하늘의 소망을 품게 해주었습니다. 또, 새로남교회의 교인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작은 소망이 있다면 목사님께서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과 가정, 교회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김경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