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한 20년! "아름다운 동행 20년"의 축하와 감사의 글을 남겨주세요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할렐루야~ 목사님~ 사모님~ 축하 드립니다.
2014.11.30 18:43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 정호 목사님, 조 성희 사모님~
20년 동안 한결같이 정도목회의 사역을 해 오신 두 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 정호 목사님의 총신대 총동창회장 선출도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탄방동 예배당에서 목사님께서 즐겨 부르셨던...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찬송.
만년동 예배당에서 목사님께서 즐겨 부르셨던...
"바다 같은 주의 사랑~" 찬송이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지금은 "하늘의 문을 여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인가요?^_^
오 정호 목사님과 조 성희 사모님으로 인해...
새로남교회가 행복하고 대전이 행복하며 대한민국이 행복합니다.
누가 뭐래도 은보 옥 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 사역을 가장
정통적이고 아름답게 계승하셨고 교회의 순수성과 코람데오
정신을 지키려고 애쓰셨던 은천 오 정호 목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새로남교회 다락방 시절이 그립고 새로남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성가대원으로 봉사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주님이시고 새로남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고 그 예수님께서 오 정호 목사님과 조 성희
사모님을 통해 우리에게 보이신 그 헌신과 사랑과 모범과 목자된
삶을 두 눈으로 보면서 교회를 섬겼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새로남교회 성도님들이 부럽습니다.^.^
오 정호 목사님과 조 성희 사모님이 앞으로도 계속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사랑의 편지"가 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발하는 삶을 살아 주 기철 목사님, 손 양원 목사님,
한 경직 목사님, 옥 한흠 목사님의 계보를 잇는 한국 교회의 기둥
되시길 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 많이 받은 조 훈제 올림.
* 오 정호 목사님과 조 성희 사모님과 새로남교회의 오늘이 있도록
옆에서 도우신 모든 당회원 장로님들과 권사님들과 순장님들과
교인들께 사랑과 축복의 박수를 쳐드립니다.
새로남교회는 한국 교회의 자랑입니다. 새로남교회로 인해 한국교회
에 미래가 있습니다. 모두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할렐루야~
댓글 2
-
김용태
2014.12.01 19:26
-
조훈제
2014.12.01 22:19
사랑하는 김 용태 장로님~& 박 우경 권사님~
오 정호 목사님께서 자주 말씀하셨었죠.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한
흔적을 이 세상에 많이 남겨야 된다"고요.
김 용태 장로님과 박 우경 권사님은 정말 그렇게 사셨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할렐루야~
저 같이 젊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눈으로 볼 수 없으니...
한편으론 오 정호 목사님 흉내내기, 또 한편으론 김 용태
장로님 흉내내기, 순장님들 흉내내기 하면서 산 것 같아요.
뱁새 한 마리가 황새 무리들 뒷꽁무니 쫓아다니느라 정말
힘 들었어요.^L^
본 받을 오 정호 목사님이 계시고, 본 받을 김 용태 장로님
이 계시고, 본 받을 많은 장로님들이 계시고, 본 받을 많은
순장님들이 계셔서 정말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오 정호 목사님과 조 성희 사모님의 "성역 20주년"
은 정말정말 감사한 기념 주일입니다.
얼마 전에 룸메이트 강 집사가 "40년 넘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이 언제였냐?"고 뜬금없이 묻더군요. 저희의
대답은 모두 새로남교회에서 오 정호 목사님& 조 성희
사모님,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순장님들과 권찰님들과
다락방 식구들의 사랑 많이 받으면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다락방 모임하고 교회 봉사할 때~라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새로남교회 가족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장로님 & 권사님~ 계속 저희의 역할 모범이 되어 주셔서
오 정호 목사님과 조 성희 사모님, 새로남교회 교인들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할렐루야~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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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께서 성전건축과 이단과의 싸움등 큰일 속에서
함께 새벽마다 부르짖으며 기도하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집사님의 기도 사역과 헌신이 오늘로 이어지는데 보탬이
되었음을 믿습니다.
영육 강건하시고 가정의 평안과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