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눈물, 설레임과 감격을 가득 안겨주신 날~!!

아름다운 동행 20주년을 축하, 축복 드립니다.

언제나 존경하며 사랑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20년의

아름다운 발자취는 고스란히 하나님의

역사로 기록이 되어 복음사역의 귀감이 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은혜의 현장이었습니다.

얼마나 깊은 감동이 밀려 왔는지 모릅니다.

목이 메여 눈물을 삼키시며 지난날을 회고 하시던 장로님과 목사님~

연신 눈물을 훔치시며 그 모습 숨기시려 고개를 떨 구시던 사모님~

하나님께서 얼마나 크게 위로하시고, 안아주시고 만져 주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더 잘 섬기며, 순종하며,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는 자랑이며 기대이고 설렘입니다.

그리고 꿈을 꾸게 하는 비전입니다.

한결같이 사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신 두 분의 앞으로의 사역 또한 하나님

이름을 높이시며 멋진 행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얀 눈이 예쁘게 내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