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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새로남 농아교우들과 함께하는 예배

2015.04.13 23:58

▲ 예배를 위해 대표로 수화기도를 드리시는 이기조 집사님(농아남전도회 총무)

▲ 코다(Child of deaf adult) 김지숙D 성도님(대학1부)의 간증

▲ 수화통역하시는 박현옥 성도님

▲ 농아교회에서 준비한 무언극 '돌아온 탕자'(농아부 임원회)

▲ 수화찬양 '한 사람 되리라'(농아부 임원회)

▲ "땅끝찾기"(사도행전 1:8)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모상근 목사님(청함교회 담임)

▲ 농아교회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당회와 농아교회와 함께 기념사진

▲ 담임목사님과 모상근 목사님과 함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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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호

2015.04.14 19:20

우리 교회의 이러한 사역이 자랑스럽습니다 ^^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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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5.04.15 18:36

더 더 사랑합니다.. 함게함이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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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A

2015.04.16 20:53

김지숙성도의 간증을 들으며 얼마나 기특하고 자랑스러운지 어떤 말로 칭찬을 해 주어야 할지도 생각이 안 나네요~
(지숙아~성진이 오면 집사님이랑 꼭~ 같이 밥 먹자~)
매년 조금이라도 농아교회l 성도님들의 숫자가 늘어가고 있음에 참 감사드립니다.
건청인의 전도보다 몇 만배 더 어려운 것이 농아분들께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늘 보이지 않게 애쓰시는 양선건전도사님과 농아부 봉사자 권사님,집사님....
그리고 농아교우 여러분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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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A

2015.04.21 16:52

정말 감동적인 무언극이었읍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네요...코다 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고 저의 무관심에 죄송한 마음 금치 못했읍니다. 함께 더불어 갈 수 있는 새로남교회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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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건

2015.04.25 09:22

좋은 교회에서 좋은 목사님과 좋은 성도님을 모시고 사역할 수 있음이 큰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모두가 보여주신 격려와 사랑으로 인해 농아부 가운데 주님의 사랑이 날마다 더욱 넘쳐감을 느끼게 됩니다. 받은 그 은혜와 사랑 다른 이들에게도 온전히 흘려 보낼 수 있는 농아부가 되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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