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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여호수아

"희망아카데미"가 여호수아부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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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아카데미가 여호수아부로 2015. 5/7(목) 새롭게 시작합니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담임목사님께서는 "여호수아라 불렀더라"(민수기 13:16)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고, 여전도회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신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였던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끝까지 붙들었던 비전의 사람이었고,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도 하나님만 신뢰했던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지 않았던 겸손의 사람이었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 추구했던 결단의 사람이었으며, 마지막까지 민족의 앞날을 위해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고자 했던 민족의 지도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허락하신 아름다운 울타리 "여호수아부"에 속한 모든 분들이 여호수아와 같은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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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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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회장단의 특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