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자반과 사역반은 모두가 하나된것 같습니다. 승자는 있지만 패자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된 지체임을 확인하게 되는 목표는 이루었습니다. 제자반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배구에 풋살까지.. 팔팔하십니다. 승자는 있지만 패자는 없다는 말씀을 보면 19기가 양보한 듯합니다 ..사랑과 격려의 마음으로~~.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축하축하~~

훈련생 단합행사 하루를 돌아봅니다. 오전에 있었던 특강말씀 너무 공감이 되고 유익했습니다. 새로남공동체에서 어떻게 생활해야할지를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훈련생 집사님들과 함께 먹는 점심은 꿀맛이었습니다. 오후 체육대회통해 응원과 경기로 너무 즐거운 소풍이었어요~!! 예비모임부터 준비와 수고로 섬겨주신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부족한 성도들 일으켜 귀한 훈련의 장을 열어주시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주시는 새로남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20기 제자1반 홍보부장으로서 수고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