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가족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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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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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5.07.28 18:09
장동우 목사님,박미진 전도사님을 중심으로 유용만단장님 그리고 서훈 감독님의 열정과 섬김으로 모두모두 너무 즐겁고 기쁜 신앙추억이 되었습니다. 한분한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연은 연습기간 내내 웃음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김준모집사님의 탁월한 연출과 임현옥집사님의 다재다능한 지치지않는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장 한장 사진을 볼때마다 기쁨,웃음 가득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아름다운 시간이였습니다.. -
장동우
2015.07.30 10:23
한 분 한 분의 보이지 않는 섬김과 헌신과 수고가 모두를 하나되게 함을 느꼈습니다. 앞에서 이끄시느라 수고하신 유용만 단장님, 그리고 큰 짐을 지셨음에도 늘 웃음을 잊지 않으신 서훈 감독님, 또 놀라운 연출력으로 완성도를 더하신 김준모 성도님, 의상과 분장에다 직접 출연까지 해주신 임현옥 집사님, 지친 육신에 힘을 더해주신 간식담당 유수영 집사님, 캠프 마치고 피곤했음에도 밤 늦게까지 연습에 참여한 지민이... 또한 잊지 못할 열정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갑선
2015.07.30 22:31
끊임없이 이여지는 이야기 그리고 삶의 즐거움이 살아있어요.
누구나 귀농해서 어울리고 싶은 마을 이장님 같은....
동네리장님보다 더 리장님 집사님이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