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7팀 연합예배가 9월 6일 주일 저녁 비전센터 5층 드림 2홀에서 은혜롭게 진행됐습니다.

이주식 집사님의 인도로 진행된 연합예배는 김현구 집사님의 기도와 떨기나무 중창단의 찬양 등이 이어졌습니다.

김형훈 목사님은  히브리서 12장 1절로 3절 성경말씀과 '달리기에서 시합에서 이기려면'이란 주제로 은혜로운 설교로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김목사님은 마라톤을 완주하려면 몸에 있는 짐을 버리고 가볍게 해야 한다는 비유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끝까지 잘 하려면 '죄'와 '허영', 그리고 '쾌락'을 멀리하여야 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