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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2015년도 2학기 캠퍼스 개강예배, 개강전도
2015.09.16 11:28
캠퍼스에는 항상 에너지가 충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업에 대한 걱정, 어려움도 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키울수 있는 이 자리가
바로 우리 젊은이들이 있어야 할 자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나아가 이 자리가 예배의 현장, 전도의 현장, 신앙생활의 현장이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목원대학교 개강예배>
이번 학기에는
9/1일에 충남대학교 개강전도를 시작으로.
한남대학교(9/2), 카이스트(9/3), 목원대(9/8), 한밭대(9/9), 배재대(9/10)일에 전도가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고, 전도지를 준비하고, 함께 전도의 계획을 나누었습니다.
<한남대학교 개강전도>
<배재대학교 개강전도>
<한밭대학교 개강전도>
<목원대학교 개강전도>
<카이스트 개강전도>
전도의 미련한 일.
하지만 주의 복음들고 예수님의 손으로 영혼들에게 귀한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전도의 씨를 뿌렸다면, 이제는 예배의 은혜를, 기도의 눈물을 흘려야 할 때입니다.
다시금 캠퍼스에 예배의 부흥을 꿈꾸며,
'제자의 본보기'(고린도전서 10:1-13)라는 제목으로 진재민 목사님께서 설교를 섬겨주셨습니다.
<한남대학교 개강예배>
한남대학교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섬기시며 늘 좋은 본으로 저희가운데 계심은 축복입니다.
왼쪽에서 부터 김상배장로님과 이일근집사님 정성일집사님, 배천웅집사님, 곽노열집사님께서 함께 해주셨고.
또한 예배 이후에 육의 양식을 풍성히 베풀어 주셨습니다.
충남대학교에서 교수로 계신 김진미권사님과 정공수집사님께서 또한 자리를 빛내주셨고,
또한 오덕성장로님과 유용만집사님께서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저녁식사로 학생들을 섬겨주셨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 대학부에 속한 모든 지체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머무르지 않고.
높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살아가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로 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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