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퍼즐 한 조각은?
2015.10.29 22:53
육아라는 매우 커다란(?) 가정사역으로 단순해진 저의 삶에
다시금 '지성'에 대한 설레임을 선사한 라일락....
하루 하루 삶 속에서 맞추어 가는 퍼즐 한 조각이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아름다운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라일락과 함께 하며 지성 계발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189 | 잊혀진 숙제 [2] | 이선영 | 2016.04.06 |
188 | 세상의 가운데에서... [2] | 홍장미 | 2016.04.02 |
187 | 구체화된 나의 기도 [2] | 유혜주 | 2016.04.02 |
186 | 속이 후련합니다!! [2] | 박나미 | 2016.04.01 |
185 | 배움의 목마름 [2] | 박나미 | 2015.11.03 |
184 | 주님이 만들어 가시는 그릇 [2] | 유혜주 | 2015.11.02 |
» | 나의 퍼즐 한 조각은? [2] | 이안나 | 2015.10.29 |
182 | 그분의 품에 안기다. [2] | 전혜은 | 2015.04.14 |
181 | 쉼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 | 김유미 | 2015.04.14 |
180 | 반가운 라일락 [1] | 도승환 | 2015.01.10 |
179 | 세상의 달콤한 사랑과 차별되는 세상을 품는 사랑 | 신성희 | 2014.10.11 |
178 | 사랑,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 박선인 | 2014.10.11 |
177 |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 박나미 | 2014.09.26 |
176 | 가슴 속 깊이 전해오는 라일락 향기~ | 이안나 | 2014.04.30 |
175 | 라일락 열다섯번째 이야기를 읽고. | 김희숙 | 2014.04.30 |
174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 | 서지희 | 2014.04.11 |
173 | 저의 화평이루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1] | 김수연 | 2014.04.10 |
172 | 하나님 자녀된 기쁨을 기억하게 한 라일락과의 만남 [1] | 홍장미 | 2014.04.08 |
171 | 생활속 라일락♥ [1] | 이자령 | 2014.04.08 |
170 | 저는 화평합니다!! [2] | 박나미 | 2014.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