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DSC_9285.jpg



지난 주일(12/13)에는 유진벨 재단(회장: 스티브 린튼. 한국명 인세반)에 새로남카페 수익금 중 일부를 성금으로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5년 한 해 동안 북한 결핵 퇴치 사역을 영상으로 함께 본 후 인세반 회장님은 “다제내성 결핵에 걸려 죽음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북한 동포들에게 치료약을 후원해 주신 교회와 성도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인세반 회장님께 성금을 전달하시며 북한동포를 살리는 사역에 함께 해준 새로남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북한동포를 살리는 사역에 기도로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유진벨 재단은 대북사업으로 북한의 결핵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다제내성 결핵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환자들에게 사용이 됩니다.


DSC_9298.jpg

▲ 담임목사님과 인세반 회장님 내외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