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발자취 30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01.01 11:27
▲ 새해 인사드립니다.
은혜의 발자취 30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12/31(목) 저녁에는 2015년 한 해 동안 우리교회와 다락방, 그리고 가정과 직장에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2016년을 주님과 함께 시작하기 위해 모인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송구영신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리라"(로마서 15:7~13)의 제목으로 "우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시다."라고 하시고 "2016년 새해에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기쁨 충만의 한 해, 평강 충만의 한 해, 소망 충만의 한 해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은혜의 발자취 30년이 되는 2016년을 할렐루야로 맞이한 새로남 가족 모두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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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행사사진] 송구영신예배
2015년 한 해 동안 하나님나라 확장과 맡겨진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하여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선배인 우리교회 장로님! 존경합니다.
평신도들을 섬겨주시고 가정과 교회생활에 본이 되어주셔서 저희들이 그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소망의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복을 누리며 감사하는 새로남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