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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중등부 주관 - 40일 전교우 특별새벽기도회
2016.02.20 10:34
▲ 중등부 연합 찬양팀의 찬양인도
▲ 중등부연합찬양대의 찬양 '감사함으로'
▲ "조금 늦게 도착하는 편지"(누가복음 15:17~20)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박담훈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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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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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영
2016.02.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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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
2016.02.21 12:12
중등부 우리 지체들.
하나님의 설계도를 따라 아름답게, 곧게 자라가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세상에 있으나 세상을 닮지 아니한,
요셉 같고 다니엘 같은,
아름다운 하나님의 종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
장남은
2016.02.22 07:06
중2병이다..외계인이다....우리 중학생들을 이렇게 표현들합니다...하지만 새로남 중등부 지체들은 언제나 말씀안에서 성장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박재서
2016.02.22 11:30
중학생 아이들의 찬양이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시는 목사님과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아이들이 신앙으로 잘 자라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
이영표
2016.02.22 13:19
넘넘 예쁜 우리 예람들!! 사랑합니다~~ . 당일 특새와 특송위해 밤을 세우며 최선을 다한 울 예람들!!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임지고 이끌고 나갈 것임을 확신합니다... -
김순영
2016.02.22 16:49
새벽을 깨우고 특송에 참여한 모든 미션, 비젼 중등부 예람들을 축복합니다~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해 힘쓰고 기도하는 새로남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박담훈 목사님, 귀한 말씀으로 은혜와 감동 주심 감사드립니다.
외계인 , 중학생? 호르몬이 왕성한 예람들을 사랑합니다^^
그런 예람들의 울타리가 되고 철저한 편이 되어 진정한 예람으로 세워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