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주일 저녁 설교하신 이지형 강도사님의 "여호와께 감사하며" 에 은혜에 젖어들즈음

담임목사님께서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미션중등부 선생님들께 10층 까페의 은혜를 더해 주셨습니다.

비록 강도사님은 참석치 못하셨지만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김철규 목사님께서 직접 올라오셔서 교사들을 위해 기도와 격려해 주시고

맛있는 수제전병까지 덤으로 주셨습니다.

예배시간에 외쳤던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를 되새기며

맡겨진 예람들을 더욱 사랑하기로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