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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유치부 & 영아2부 아이케어 마지막 날~
2016.05.11 12:58
안녕하세요. 교사 아이케어 마지막날에는 각 부서별로 모임을 했습니다. ~
유치부와 영아2부는 2층 유치부실에서 모임을 갖었습니다.
안성민 전도사님께서 고전 15:57~58절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
단체사진 먼저 보시고 가실께요 ~~
말씀 전해주시는 안성민 전도사님..
그리고, 맡은 아이들과 교사분들 그리고 교역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케잌 컨팅식과 선생님들을 위한 행운권 추점식도 있어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삼삼오오 모여서
준비해주신 저녁 만찬을 아주 맛나게 먹으며 교제하는 시간을 갖었고요,,
또한 김슬기 집사님께서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치부 제자반 어머님들께서 몇시간 전부터 나오셔서, 만찬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어머님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들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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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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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2016.05.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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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2016.05.11 18:12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한 것은 아주 당연한 이치요 순리겠지요. 우리교회 유치부 어린들이 늘 행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여기에 있었네요. 행복한 유치부 전도사님과 교사들의 얼굴들을 뵈니 앞으로 우리 유치부가 더 기대가 됩니다. -
이영표
2016.05.12 15:50
영아부,유치부~~놀랍습니다.. 교사교육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아이케어에 이렇게 많이 모이시다니!! 기쁨가득 사랑가득함이 표정에서 묻어납니다.. 내년도 영아,유치부에 교사 쏠림 현상이 우려 ㅋㅋ.. 부흥의 진원지 입니다.. 사랑합니다..
귀한 선생님들과 함께 동역함이 큰 축복입니다.
음식과 서빙 뒷정리로 섬겨주신 유치부 제자반 어머니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에 하늘 상급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큰 격려를 받았습니다.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반듯한 믿음의 세대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사진으로 섬겨주신 박재서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