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임에도 찬양대원에게 정말 필요하고 귀중한 가르침을 전해주신 조병욱 장로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말씀처럼 모든 곡에 "어찌 찬양안할까"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임마누엘 찬양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정말 너무나도 은혜스럽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역삼각형이 아닌 바른 삼각형이 되어 가슴속에서 부터 솟아나오는 주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입술의 고백이 나오는 것이 진정한 찬양이라는 말씀 새겨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시편1편 '복 있는 사람은' 이라는 오랜 성가의 가사의 의미가 저에게는 새롭게 다가오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항상 최고의 찬양을 드리시려고 이렇게 시간을 내서 배우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임마누엘 찬양대.
하나님의 영광과 성도들에게 은혜와 기쁨의 찬양을 매주일 예배로 올려드리니 감사합니다.

일년 내내 늦잠이 없는 지휘자님과 찬양대원들
매주일 일찍 나와서 준비하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