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찬양과 기도로 하루를 지내며 찬송과 기도로 하루를 마감하는 모습이 참 은혜롭습니다.
항상 충만한 가운데 생명의 역사가 풍성하여 많은 열매 맺기를 소원합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건강하시기를 빌며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를 지각에 넘치도록 체험하며 간증하는 남은 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낯선땅에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열방을 향해 영혼사랑에 전력 투구하시는 선교사님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터기 선교에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