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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들 면회 다녀왔습니다.
2018.06.22 14:20
성탄 전날, 오래 동안 기다렸던 둘째 동민이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모든 부모의 마음이 그러하겠지만 건강한 아들을 보는대도 마음은 짠합니다.
지난 4월 4일 논산훈련소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하고 벌써 8개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가족과 사회를 떠나 있지만 어쩌면 가장 행복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모쪼록 신앙 잘 지키고, 건강하게 군복무 잘 마치고 제대하길 기도해 봅니다.
아울러 군에 있는 모든 아들들이 건강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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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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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2018.06.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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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
2018.06.22 14:29
동민이 얼굴이 더 좋아보이는데요^^ 활짝 웃는 모습에서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
이승복
2018.06.22 15:46
유집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아름다운 가정이시길 기도합니다.
한결이와 다은이가 참 늠늠하고 예뻐요~^^ -
주상헌
2018.06.24 17:59
아들을 군에 보낸 부모님의 마음이 어떠할지...
감히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군에서 순금같은 주의 일꾼으로 빚어질 대한의 아들과 집사님 내외분께
여름철 장마비 같은 은혜가 내리시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
이승복
2018.07.02 23:54
주상헌목사님
격려와 축복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가족 모두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
이영표
2018.06.25 17:27
엄마를 더 많이 닮은 두아들!! 장성한 청년이 되어 나라를 지키는 대한민국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축복합니다.. 화이팅!! -
이승복
2018.06.29 21:03
이집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제대해서 복학해서 3학년 다니고 있습니다.^^
버릴까 하다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