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500주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01.01 10:15
▲ 새해인사 드립니다.
교회개혁 500주년,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12/31(토) 저녁에는 교회설립30주년 2016년에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개인과 교회 그리고 나라의 죄를 주님 앞에 회개하고 2017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새 날을 사는 자의 지혜"(디모데전서 1:12~17)의 제목으로 "매사를 감사로 시작하라. 과거를 하나님의 은혜로 덮으라. 시선을 나로부터 하나님께로 옮기라."라고 하시고 "교회개혁500주년인 2017년 새해에는 나 자신이 개혁되고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해 되길 소망합니다."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당회, 교역자 모두 한 해 동안 기도로 동역해주신 새로남 가족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사랑과 축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늘 교회와 새로남 가족을 위해 기도의 자리를 지키시는 여호수아 어르신들을 강단으로 초청하여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교회개혁 500주년이 되는 2017년을 할렐루야로 맞이한 새로남 가족 모두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관련글 보기
- [교회행사사진] 송구영신예배
- [주일예배] 새 날을 사는 자의 지혜
- [찬양대] 항상 함께 하셨네
- [찬양대] 견고한 믿음
- [찬양대] 전능하신 하나님
- [특별찬양]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