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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파송예배를 마치고 대학1부 마하나임, 대학2부 이반젤리스트 형제 자매들과 함께
▲ 대학부 연합찬양팀의 마음다한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 예배를 인도하신 대학1부 김형은 목사님
▲ 예배를 위해 기도하는 대학2부 부장 김재윤 집사님
▲ 진솔한 간증은 대학부 지체들에게 큰 위로와 귀감이 될 것입니다. 대학1부 변상선 형제
▲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목사)에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 탄자니아에서 온 Sidney Kalanje 형제, 김성환/박마리아 선교사님의 지원과 우리교회의 후원으로 목원대학교에서 수학할 예정입니다.
▲ 대학부연합찬양대 "예레미야의 노래','온전케 되리'
▲ "삶의 예배"(로마서 12:1-2)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전광식 목사님(고신대학교 총장)
▲ 깃발행진
▲ 파송 선서를 하고 있는 대학1부 이지민 행정국장과 대학2부 임의혁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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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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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은
2017.03.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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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영B
2017.03.14 08:02
"구원"의 목적도 하나님께 영광
"삶의 예배(거룩성 회복)"도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영광으로 시작, 하나님의 영광으로 종결.
일평생 동안 하나님 손 꼭 붙드심으로 대학부 지체님들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하나님의 뜻이 임하였을 때 즉각 순종, 순도 높은 순종, 평생 순종)을 이루어 가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 되실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축복합니다.^^ -
김준범
2017.03.14 16:11
비장함과 결연한 의지를 대학부 지체들의 모습속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금 캠퍼스를 복음으로 물들일 우리 대학부를 위해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함을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김형은
2017.03.17 22:05
기도해주시고 함께 파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그날을 기대하고 소망해봅니다.
생각하는 믿음이 아닌... 행동하는 믿음을 가지고....
대학부 학생들의 열정과 신실함이 느껴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