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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 젠틀맨 주상헌 목사님
▲ 미소천사 김시진 목사님
▲ 예배를 인도하신 장동우 목사님
▲ 대표기도 이희숙 권사님(비손다락방 순장)
▲ "저 멀리 푸른 언덕에" 9,10 여전도회(회장 : 오연근 권사, 유성희 집사)
▲ 사순절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신 박성민 목사님(아주사퍼시픽대학교부총장, http://www.apu.edu/)
▲ '내가 여기 있나이다'(이사야 6:1-8)
▲ 수요예배는 깊이 있게 주님과 대화하는 기도의 시간입니다. 기도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말씀을 전해주신 박성민 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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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기에ㅎㅎ 주상헌 목사님을 뵐 때 마다 더욱 반갑습니다^^ 전주에 가족들도 거주하고 있고!!!^^
부산에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장동우 목사님도 반가워요^^ 작년 Crossway B Class 추억이 새록새록~^^*
김시진 목사님!!! 작년 봄~
제가 깁스를 하고 수요예배 드리러 왔을 때 친절하게 예배당 문을 열어 주시고, 닫아 주시고!!!^^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ㅎㅎ
오정호 담임 목사님 & 박성민 목사님 외 부교역자님들^^ 이렇게 사진으로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사진 제공해 주신 집사님^^ 감사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