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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돌보며,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교회의 그림자처럼 지내는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정도 고단한 하루 일과 속에 서서히 희미해져가던 저에게 이번호 라일락은 온기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복음 때문에 버린 만큼만 얻는다는 목사님의 단호한 한 줄이 제 삶을 직시하고 재정비할 수 있는 도화선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복음을 위해 버린것...고단하고 바쁘게만 여겨졌던 제 생활 속에 가장 중요한 것이 정작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09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1] 강정선 2017.07.12
» 복음 때문에 버린 만큼만... [1] 홍장미 2017.04.14
207 복음 때문에 [1] 김유미 2017.04.13
206 다시 복음앞에 [1] 강정선 2017.04.11
205 이 땅의 전도행전 [1] 지은아 2017.04.11
204 놀라움, 회개 [1] 박나미 2017.03.29
203 건강한 리더자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1] 박나미 2016.12.21
202 보내주신 라일락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곽현숙 2016.10.15
201 말씀의 훈련이 답이다. [1] 서지희 2016.10.02
200 주님의 복음으로 [1] 신성희 2016.10.01
199 건강한 모종이 되고 싶습니다!! [1] 박나미 2016.09.30
198 나를 되돌아보다. [1] 박에스더 2016.07.13
197 주님께 올려드릴 아름다운 향기나는 삶의 예배자를 소망하며 [1] 주선실 2016.07.13
196 나는 예배자입니다^^ [1] 김희숙 2016.07.04
195 말씀의 소중함 [1] 김유미 2016.07.01
194 합창을 이루기까지... [2] 황미진 2016.06.29
193 위로의통로 [2] 윤슬기 2016.06.28
192 교회를 향한 기도 [2] 강정선 2016.04.07
191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 조세은 2016.04.07
190 여호와여~~ [2] 지은아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