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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미션중등부 여름수련회
2017.07.30 14:48
Soli Deo Gloria~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여름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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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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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영
2017.07.31 11:52
와우!! 은혜가 넘치는 생생한 사진 감사합니다. 수련회를 통하여 교사들도 은혜받게 됩니다. 이지형 강도사님, 이근원 부장님, 총무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함께하신 샘들도 애쓰셨습니다~ 매년 멋진 사진으로 수련회의 감동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게 해주시는 추영재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경직
2017.07.31 15:12
하루종일 게임과 SNS에 중독되어 좀비처럼 있던 중딩들이 말씀에 반응하며 스스로 무릎꿇고 기도하고, 온몸을 던져 찬양하고 친구들을 넘어 선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며, 장기자랑에서 끼를 발산하는 변화된 모습에서 미션중등부와 새로남교회의 희망을 보게 됩니다. 중딩이 바로 교회의 개혁자들로 쓰임받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이의진
2017.07.31 15:26
수련회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수고해주신 여러집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허리를 다쳐서 큰 도움이 못되어 죄송했습니다 ㅜㅜ 우리 예람들이 믿음안에서 자라는 것을 보니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이지형
2017.07.31 15:35
수련회 사진을 보니 그날의 감격과 은혜가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무더운 여름을 더 뜨거운 헌신과 사랑으로 불태워주신 선생님들의 수고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이 날에 받은 우리 예람들의 은혜가 쉬이 꺼지지 않는 등불과 같이 빛나 미션 중등부 안에 더욱 부흥의 불씨를 지피는 시간들로 변화 되길 소망합니다. -
김남정
2017.07.31 16:02
추영재샘~ 사진 촬영해서홈페이지에 게재까지~ 정말 수고했어요~^^
은혜 아니면 은혜스러운 사진 찍지 못하죠~
그 뜨겁던 날들 중 특별히 공동체 행사중에만 구름기둥을 세워주고 덮어주신
응답의 우리 하나님께 저는 눈물로 기도했어요~^^
강사님의 은혜스런 말씀 듣고... 성령 받기를 뜨겁게 재촉하시던 강사님의
권면을 받은 우리 아이들, 부르짖어 기도하는 중에 그 구름 기둥 같은 확실한
모습으로 우리아이들 심령에 비추어주시고 만나주시고 은혜로 덮으시고
꼬~옥 안아주시옵소서~!
오늘 만난 하나님의 사랑의품을 절대 떠나지 않고 온전한 예배자, 기도자가 되어
평생을 우리 이지형 강도사님 같은 주님 향한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소서~
이근원 부장님과 우리 총무단샘들처럼 주님 향한
뜨거운 사랑 품고 살아가게 하소서~~!!
참석한 모든 샘들 정말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득이 미참한 샘들 기도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샘들의 수고와 열매가 하늘의 별같이 빛나고
큰 상급으로 이어질 줄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최진일
2017.07.31 16:11
미션의 예람들이 수련회를 통해 은혜받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정말 사랑이 넘치는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장기자랑을 통해 예람들의 관계가 더욱 더 친밀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고생하신 이지형강도사님과 충무샘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강주희A
2017.07.31 16:24
여기저기 치이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는 중딩이지만 중학생이라고 다같은 중학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사진입니다.
수련회를 통해 더욱 주님사랑이 깊어지는 멋진 미션예람으로 커가길 기도합니다.
미션화이팅!!
대한민국 중학생들 모두 모두 화이팅!!! -
김혜주A
2017.07.31 16:32
와우, 역시 소문대로 미션중등부의 수련회는 은혜와 축복이 넘치네요. 새로남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
여준영
2017.07.31 16:43
많은 기대속에 진행되었던 2박3의 수련회가 은혜속에서 잘 마무리가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물질과 섬김으로 헌신하신
존경하는 미션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기자랑을 통해 미션수련회를 아름답게 유종의 미를 거두어 준 미션 예람에게 무한한 사랑을~
수련회 주제와 같이 공동체활동을 통해 예람들 예수님안에서 하나가 되었고,
찬양과 말씀과 기도를 통해 우리 예람들 신앙성장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평생 잊을수 없는 수련회가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수련회를 위해 앞에서 헌신하신 이지형 강도사님, 이근원 부장님, 마을장님 그리고 묵묵히 성숙된 샘의 본을 보여주신 모든샘들 감사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