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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라는 자리의 부담에 전전 긍긍하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꼭 가르쳐 주고 싶으셨나봅니다. 사모가 되고 처음 만난 라일락을 펼쳐 들고 얼마나 회개 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딸로서 저에게 주신 특권을 누리지 못하고 자유롭지 못했던 저에게 라일락 속 '화평함'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 속에 늘 기쁨을 누리는, 화평함으로 향기 내는 사모가 되고 싶어집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9 잊혀진 숙제 [2] 이선영 2016.04.06
188 세상의 가운데에서... [2] 홍장미 2016.04.02
187 구체화된 나의 기도 [2] 유혜주 2016.04.02
186 속이 후련합니다!! [2] 박나미 2016.04.01
185 배움의 목마름 [2] 박나미 2015.11.03
184 주님이 만들어 가시는 그릇 [2] 유혜주 2015.11.02
183 나의 퍼즐 한 조각은? [2] 이안나 2015.10.29
182 그분의 품에 안기다. [2] 전혜은 2015.04.14
181 쉼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 김유미 2015.04.14
180 반가운 라일락 [1] 도승환 2015.01.10
179 세상의 달콤한 사랑과 차별되는 세상을 품는 사랑 신성희 2014.10.11
178 사랑,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박선인 2014.10.11
177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박나미 2014.09.26
176 가슴 속 깊이 전해오는 라일락 향기~ 이안나 2014.04.30
175 라일락 열다섯번째 이야기를 읽고. 김희숙 2014.04.30
17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 서지희 2014.04.11
173 저의 화평이루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1] file 김수연 2014.04.10
» 하나님 자녀된 기쁨을 기억하게 한 라일락과의 만남 [1] 홍장미 2014.04.08
171 생활속 라일락♥ [1] 이자령 2014.04.08
170 저는 화평합니다!! [2] 박나미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