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8일

대학2부 이반젤리스트가 판암동과 삼정동에 연탄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대학부 약 70명의 지체가 모여 총 7가구의 어르신께 2000장의 연탄을 나누는 기쁨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 2시간에 걸쳐 연탄봉사를 마쳤고 시작과 끝은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하고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일기예보에 추운날씨일거라 예상되었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춥지않은 날씨를 허락하여 주셔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봉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용되어서 개인의 의가 높아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기대하며 더욱 더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하는 복음전도자의 삶으로 사는 이반젤리스트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