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셋째날 저녁 스케치
2017.11.22 10:58
▲ 오늘도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 기도로 준비하는 전도대 및 전도폭발 훈션생들
▲ 이번 새생명축제를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신 장동우 목사님
▲ 1000장이 넘는 사진을 찍고 인화느라 수고한 대학부 자매들
▲ 대표기도 오태석 장로님
▲ 사랑나눔을 하신 박진태 집사님
▲ '천 년이 두 번 지나도' 심은빈 집사님
▲ 환영인사 하시는 담임목사님
▲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에스겔 34:31) 복음을 전해주신 조현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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