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들이 순장님 곁으로~~인기 만점 순장님~~ㅎㅎ. 행복가득합니다..

순장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족과 같은 귀한 노은12다락방의 아름다운 풍경이 성탄이브를 더 아름답게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집사님. 오늘 새벽기도 말씀에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있을 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눅 9:47-48)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순원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참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