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새로남 성도님들 토요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어제 황사가 있고, 비가 와서인지 날씨가 다소 싸늘하네요. 그래도 오후에 나들이 하고픈 날입니다~!!

월평15다락방(금밤) 어제 처음으로 전원이 참석해서 기쁜 나머지 기념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다락방 표어 : 나눔과 중보기도가 풍성하고, 자녀가 좋아하는 다락방!)

첫번째 사진은 다소 어색했던 첫모임 사진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어제 처음으로 전원 참석한 기쁨 넘치는 사진입니다~^.^

평안한 오후 되세요~!!

<다락방 가정소개> 

- 새로남기독학교 자녀입학을 위해 세종에서 3월말에 월평으로 이사오신 우두제, 배혜정 집사님

(이사 전부터 세종에서 대전으로 다락방모임을 빠짐없이 참석해주신 열정과 성실함에 감사드립니다~!!)

- 새로남기독학교 자녀입학을 위해 군산에서 대전으로 이직, 이사를 오셔서 3달째 새로남교회에 다니고 계시는 서은성, 이지정 성도님 (모임마다 기타반주로 섬겨주시는 서은성 성도님 감사합니다~^.^)

- 올해초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에 감명받아 다락방 참여를 결심한 이범우, 황현 성도님

(다락방이 처음이시고 신앙생활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서 어색하실텐데, 편안하게 잘 나눠주시고 적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로남 청년부 출신의 신혼부부인 고병훈, 유다솜 성도님

(고병훈 성도님의 직장 출장 등으로 어제 처음 참석하셨는데, 신혼부부의 풋풋함과 신선함으로 다락방에 새 기운을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