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부는 우리교회의 역사와 함께 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눈물과 헌신, 그리고 사랑을 기억해주시어 담임목사님과 온 성도님들의 격려가운데 이번 수련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박2일동안 모두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여호수아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지난 1박2일 동안 여호수아 어르신분들이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모습과
순간 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셔서 잔잔한 감동이었습니다.
매 순간 젠틀한 매너와 호탕한 웃음으로 여호수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셨던 이창규 목사님과
섬김의 본보기를 보여주신 이원선, 박미진 전도사님, 이선희, 정선희 집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 여호수아 수련회를 기대해 봅니다!!

좋은 날씨가운데 너무도 행복해 하시는 우리 여호수아부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이 큰 감동이였고
축복의 시간이였습니다~^^
앞장서서 이끌어주신 이창규 목사님~!!
행복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아주시느라 동분서주하신 강훈 실장님~!!
간식을 시작으로 끝까지 앞장서서 섬겨주신 두분의 봉사자 집사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여호수아부 어르신들께 받았던 큰 사랑을 늘 기억하며 그 사랑을 녹여내는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 여호수아부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여호수아부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귀한 섬김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온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여호수아부 어르신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었으리라 확신합니다.

저희는 필리핀에 나와 있어서 부모님과 여행도 함께 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번에 교회에서 저희 부모님과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에게 힐링과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자녀된 도리를 잘 못하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해 이렇게 역사하시네요 ㅎㅎ
사진 속 어르신들 표정이 수련회 당시의 행복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사진 보는 것 만으로도 제가 흐뭇하네요 ㅎㅎ

앞으로도 교회의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의 동역자로,
예수님의 몸된 지체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여호수아부 어르신들 모두가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수아부 수련회 사진을 보면서 참 좋으셨겠다, 함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네요
소녀같이 수줍게 웃으시고 청년같으신 멋진모습에
제 마음까지 행복해집니다
찬양대를 섬기지 않았다면 그저 스쳐갔을 사진인데..
한 분 한 분 반갑고 얼마나 기쁜지요
어르신들께 추억으로 남을 이런 기회주신
교회와 담임 목사님께 저도 감사를 전합니다

여호수아부 1빅2일 장거리 수련회!
사진을 보고 또 보아도 정말 대단한 일로만 여겨집니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실천 하는 것이 바로
새로남교회의 특별한 축복이지요~^~
오늘의 추억은 어르신들께 두고두고 즐거움과 위로와 용기기 될것 같습니다~
담당목사님, 동행하신 교역자님, 봉사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