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당신이 희망입니다 - 채수창 집사님 [영상 수정]
2008.09.26 11:06
아름다운 섬김과 실천을 보여주신 집사님의 삶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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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08.09.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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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8.09.26 12:16
세상과 하나님으로 부터 칭찬받는 성경적부자 채수창 집사님 부부 이십니다, 새로운 다락방교재에서 말하고 있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행복, 성경적부자의 본이 되셨습니다. 집사님 부부의 소외되고 고통받는 작은 자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의 섬김 그리고 수고의 희생은 큰 깨달음이 됩니다.. -
박현정
2008.09.27 09:38
보화를 줍는 사람, 채수창 집사님!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모습,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로 주시는 삶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길태주
2008.09.27 10:35
tjkill
채수창, 허영옥 집사님!
영상을 통해 집사님 부부의 삶을 보며
마음에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집사님 부부의 삶이 너무나 아름답군요.
하나님께서 좋은 것들로
날마다 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ㅋ -
정순호
2008.09.27 11:21
와~~우*^^
채수창집사님 우리교회 처음 있는 일입니다(민간인(?)등재..ㅎㅎ)
방송을 보는 동안 가슴이 벅차고 기뻤는데, 교회 홈피에 오른 것을 보니 감격해서 눈물이 나려고 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주일 “사랑의 열매”(요한일서2:1~11)라는 설교 말씀인 훈련된 사랑을 결단하는 모습입니다. 그 “사랑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고 계시는 집사님과 월평7다락방 가족들과 또 이 일에 동참하고 계시는 많은 성도님들이 자랑스럽고 하나님께 영광이며 저희들에게도 크나큰 기쁨입니다.
새로남지에 기사를 싣기 위해 만나본 채수창집사님의 부부를 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시대의 오병이어를 만들어가고 계시는 집사님, 저희도 같이 동참하는 마음으로 신문을 모아 드리고 싶습니다. 굶어 죽어가고 있는 한 생명을 위해 3만원으로 시작 했다고 하셨는데 늦었지만 함께 이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밟을 때가 가장 행복하시다는 집사님!
이제 그 행복의 페달을 우리 함께 밟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
박병진
2008.09.27 12:09
채수창집사님의 이웃사랑의 실천이 도전이 됩니다.
많은 사랑의 열매가 알알이 맺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 10 : 42) 하나님의 상급이 크실 줄 믿습니다. -
위재용
2008.09.27 13:46
주님의 사랑을 캐는 집사님.
주님의 사랑을 집사님을 통해 느낍니다.
빛과 소금으로 사시는 집사님의 모습을 통해
주님이 제자로 바르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보게 됩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
김현웅
2008.09.27 18:36
우리의 인생 여정 속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냐고 물을 때에,
다른 사람을 돕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남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입니다.
채수창 집사님의 삶의 후반전이 얼마나 아름답게 열매맺는지 모든 사람에게
찐~한 감동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김용태
2008.09.27 18:51
집사님! 주님을 사랑하며 어린생명을 살리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집사님 부부에게 사랑의 마음과 찬사를 보냅니다. 더욱 힘내시고 끝까지 주님사랑을 나누어 주는 천사의 부부로 열매맺으시기를 소원합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
채주병
2008.09.27 19:18
항상 저희에게 본이 되시는 아버님, 어머님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는 말씀이 다시 생각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희도 아버님 어머님을 본받아 주위의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통해 주께 영광을 돌리며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채주병, 이용숙
-
박동창
2008.09.27 22:41
사랑하는 채수창 / 허영옥
새로남교회의 자랑이며, 한국의 자랑이십니다.
집사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이 대전과 우리나라와 전세계에
퍼져서 아름다운 사화와 하나님의 영광으로 나타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채수창
2008.09.28 00:50
샬롬!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너무나 미미한일이라 드러내기에는 부끄러운 일인데도 사랑의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니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름다운 섬김의 동행」은∼
1.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에너지가 되고요 - 보람을, 희망을, 즐거움을~
2. 부지런 해져요 - 바쁘다! 바빠! - 값진 땀방울, 유익한 시간~
3. 성령의 감동과 감화가 나를 울려요 - 신나요, 즐거워요, 행복해요∼
4. 건강 걱정 마세요- 자전거 타고 달리는 기분, 짱! 이에요 ~
5. 만남과 전도의 기회가 열려 있고요 - 신앙인들과의 만남 ,불신자의 전도기회도 되지요~
6. 은혜로운 간증과 전도 꺼리가 많아져요 - 삶의 깨침과 교훈들~
여러분의 삶을 행복하고 즐겁게 해드리며 축복의 통로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 자원재활용품원도「사랑과 생명의 보배로운 에너지원」이 될 수 있고, 땀 흘려 수고한 헌신과 봉사는 더욱 값진 섬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섬김의 동행」이 내가 머문 곳에서,~이웃으로,~지역으로,~전국으로,~세계로 퍼져가는 「희망의 비전이길 소망」해봅니다.
새로남 교회와 성도들이 「폐신문 과 책모우기 후원의 섬김」에 동행하여 주셔서 굶어 죽어가는 어린이들에게 “구원의 복음”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전도서:3장12절)
채수창 / 허영옥 (011-9591-3364 / 042-471-3367) -
윤순란
2008.09.28 08:40
집사님 부부가 자랑스럽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4년동안이나 계속하고 계신다니 그 성실과 여일함에 고개를 숙입니다. 작은 섬김이라 하셨지만 큰 교훈과 감동이 있는 실질적인 섬김이라 생각되며
조석으로 쌀쌀한데 건강유의하시고, 계속해서 큰 기쁨 누려가시길 바랍니다. -
강숙녀
2008.09.28 09:36
사랑하는 허 영옥집사님
주일 새벽마다 주보 담긴 박스 가져가도 되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으셨죠?
이렇게 오랫동안 보배로운 일을 하시는 줄 정말 몰랐잖아요.
나중에야 박스 수거 목적을 알고 참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의 박수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미소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
박상덕
2008.09.28 09:57
채 집사님의 아름다운 섬김을 감동있게 보앗습니다.
크리스챤의 삶이 어떤 것인지 많은 도전이 됩니다.
월평7다락방의 채영도 순장님께서 월요일 아침마다 교구모임을 통하여
채수창집사님 부부의 섬김에 대하여 이야기 들었는네 동영상으로 보게되니
더욱 실감이 나는 군요.
좋은 일을 하시는 집사님의 섬김을 위하여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
김구
2008.09.28 18:40
평생 후학양성의 꿈을 실천해 오신 집사님께서 은퇴 후에도 평안한 여생을 즐기기 보다 이웃사랑과 주님 사랑을 더욱 겸손히 실천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집사님처럼 노년을 더욱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채수창집사님, 허영옥집사님 그 빛된 삶을 위해 늘 건강하시고 젊은 세대들에게 계속 아름다운 주님사랑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채영도 순장님과 한 교구를 섬기고 있기에 함께 집사님 가정을 위해 늘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
곽은섭
2008.09.28 23:18
아름다운 모습을 삶을 통해 보여주시는 집사님.. 사랑합니다...
귀한 공동체를 주심을 다시금 감사하게 합니다..
집사님의 섬김과 땀을 통해 더욱 풍성한 은혜가 나누어지길 소망합니다.
-
양구혁
2008.09.29 09:43
몇달전부터 집사님 부부의 수집장면을 지켜봐온 터라... 집사님 부부의 모습은 알고 있었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처럼, 누가 알아주던 그렇지 않던 묵묵히 수고하시는 모습을 주님도 아시고, 이제는 많은 이들에게 크리스천의 삶의 향기를 발하게 되시니 넘 기쁩니다.
두분 부부를 주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wcwc
2008.09.29 10:25
채집사님 부부의 귀한 헌신이 온 성도를 기쁘게 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귀한 향기가 온 교회에 넘침니다... -
우상봉
2008.09.29 10:30
채집사님 부부의 귀한 헌신이 온 성도를 기쁘게 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귀한 향기가 온 교회에 넘침니다... -
김이경A
2008.09.29 10:44
家門 아니, 우리 새로남 敎門의 榮光입니다 *^.^*
자전거 타고 멀어져가는 두 분 집사님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고 자랑스럽습니다
진정한 축복의 통로 두 분 집사님 닮고 싶네요.
-
류수영
2008.09.29 12:27
지금 제 눈에서는 감동의 눈물이 흐르고 있고 가슴이 벅차와요.
일주일에 한 번 분리수거날이 되면,
귀잖고 성가시게 나오는 종이 쓰레기가 생명을 살리는 보물이 되다니요.
채집사님과 허집사님께서 바로 천국의 보물이세요.
집사님께서 하시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할게요.
-
조은경
2008.09.29 13:18
집사님~짱!!^^ -
이지혜C
2008.09.29 13:28
우와 집사님.
존경합니다~~
-
박현숙
2008.09.29 13:44
두분집사님으로 인해~쌀쌀한 오늘~~ 맘이 따뜻해 지네요~
귀한 섬김으로 인해 사랑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
건강하세요~!!
-
정영수/곽진영
2008.09.29 14:20
채수창집사님 사랑합니다. 집사님의 사랑과 헌신의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
정창식
2008.09.29 17:11
집사님 존경합니다. 생각만 가지고 못해오던 저와 모든분들에게 많은 도전이 됩니다.
특히 노년에 하영이행을 몸으로 직접 실천하시는 집사님 가정. 너무나 부럽습니다.. -
정해원
2008.09.29 23:00
채 집사님 부부의 아름다운 섬김에 감동이 됩니다.
함께 동참하시는 주위 분들의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기도와 실천으로 도와주시는 채영도 순장님과 다락방 식구들,
실로암 약국의 이정희 집사님과 만나홀 집사님...
모두 감동과 도전이 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윤충한
2008.09.29 23:12
채집사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생활속에서 버려지는 것들이 집사님 손을 통하여 따스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늘 건강하시고 저희 젊은이들에게 아름다운 도전의식을 발동케하여
주세요.
-
조영환
2008.09.30 09:06
크리스천 리더십의 본을 몸소 행해 보여주셨습니다. 채집사님을 본을 닯고 싶은 자들이 많을것 같네요. 주께영광 교회의 자랑입니다. ^^ -
박성숙
2008.09.30 10:57
집사님의 잔잔하지만 넉넉한 섬김은
분명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입니다.
많은 도전이되고 귀감이 됩니다. -
양문식
2008.09.30 13:56
집사님을 통해 우리 주님의 마음과 손과 발을 보게 되네요.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
김상준
2008.09.30 14:24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주님께서 꼭 붙들어주기를 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땀방울을 흘리시는 집사님 부부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입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어 주님의 기쁨이 되시길 기도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샬롬! -
윤존이
2008.09.30 19:13
다락방모임때 "성경적부자되기"를 공부하면서 다락방식구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모두가 은혜받고.. 성경적부자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부족하나마...박스를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박정주권찰님께서 집사님과 아버님의 사이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아버님과 단짝친구였다고하면서 동영상보시게한다고요.
조만간에 박스선물(?)을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
김진규
2008.09.30 23:14
교회의 자랑이요 기쁨입니다.
집사님의 사랑으로 주변이 더욱 아름다와지네요.
-
김만권
2008.10.01 00:04
집사님 사역반 훈련시간에 이야기듣고 지금보고서 많이 감동 됩니다
저두 해외아동을 후원하고 있는데 그냥 물질으로만 한거같아 찔리네요
저두 기도로도 후원해야 겠습니다.
집사님 화이팅! 화이팅!*100 -
김옥환
2008.10.01 07:59
둔 분의 봉사가 우리 마음을 너무나도 흐믓하게 해 주십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늘 건강하셔서 더 많은 도움을 주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집사님 함께 기도하던 생각이 문득 나네요. 그래서 집사님의 기도에 힘이 있었던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할렐루야 -
dd2580
2008.10.01 09:51
집사님 존경합니다. 집사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순종의삶이 이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많은사람들에게 도전이 되며 본이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집사님부부의 삶을통하여 드러나고 새로남교회를통하여 드러나길 소원하며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채현주
2008.10.01 16:57
촛불 하나
어두운 곳에 빛이 있으니 그곳이 점점 밝아집니다.
한사람의 수고와 노력으로 돕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나는.... 생각해 봅니다.
채집사님의 조용하고 의미있는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채집사님의 사랑이 매마른 가슴에 돌을 던져 파문이 퍼지듯 많은사람을 깨웁니다..
당신이 있어 이 세상 살만한 것 같습니다.
자랑스런 집사님! 건강조심하세요.
그리고 화이팅!!!
-
박인서
2008.10.03 10:22
두분집사님의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노후의 삶을 준비해야하는 저에게
큰 도전과 위로가 됩니다. 집사님의 가정에 주님은총이 넘쳐나길
기도하겠습니다. -
박상용
2008.10.04 00:18
두분 집사님 덕분에 다가오는 이겨울은 전혀춥지 않을거 같아요~^^
따듯한 그 온기가 주님의 이땅을 따듯하게
감싸 주리라 믿습니다 ..
아름다운 걸음걸음에 주님이 동행하시길.. -
김남정
2008.10.04 08:30
감동했습니다. 한없이 부끄럽군요 저희의 삶이 모습이...
천국으로 정답게 의지하고 가는 자전거 두대...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밟으세요.
모범을 보여주시고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자존감과 위상을 한껏 높여주신 두 분 집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박종선
2008.10.04 10:44
사랑은 말이아닌 행동임을 채수창 집사님 부부를 통해 느껴집니다
이번 사역훈련에서 담임목사님께서 사랑도 훈련받아야 한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납니다
제자훈련 전국대표교회의 훈련받고있는 훈련생으로서 실천적 사랑이 부족했음을 집사님의 간증을통해 느꼈습니다.
내 삶 속에서 어떻게 사랑을 실천해야 할지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노년의 집사님 부부의 모습에서 사랑의 아름다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
이병곤
2008.10.04 12:04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시는 집사님을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영승
2008.10.04 15:33
집사님 좋은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선옥
2008.10.04 20:11
참으로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100배의 열매로 보는이의 가슴 속에 도전이 될것 같습니다 집사님 알라뷰 -
김성우A
2008.10.06 12:35
영상을 보면서 가슴 뭉클함을 느껴봅니다.
말 말 말 말들은 많은데... 진정한 실천의 삶, 나눔의 삶이 여기 있었군요.
집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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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