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예배를 맞아 영아2부 예배에 관심이 있는 새가정을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영아부는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기에 새가족을 어떻게 섬길지 고민이 있었는데
매학기 마다 열린 예배를 통해 전도 대상자, 혹은 관심자들이 함께 함이 축복입니다.

초대받아 오신 새가족
초대하신 가족 모두를 축복합니다.
함께한 모든 영아2부 친구들과 부모님, 할머니들을 사랑합니다.

늘 사진으로 섬겨주신 박연경 선생님~
아이들이 아파서 함께하기에 쉽지 않았음에도 아이들 모두 함께 데리고 와서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정말 보면 볼수록 기쁨이 되는 영아부..... 우리교회 가장 기초중의 기초.. 하지만 기초가 튼튼해야 모든것이 바로설수 있겠죠?... 그렇다면 우리교회는 기초가 아주 튼튼한 교회라는 증거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