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비를 만들었어요
2009.04.15 17:07
아직 어리지만
예수님이 살아나심을 자녀들에게 전하고
가르치는 일은 엄마들의 의무랍니다.
번데기에서
예쁜 나비가 나오듯
새로운 생명을 주신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해요 !
반별로 부활절 축제를 열고 맛있는 간식도 먹었어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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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2009.04.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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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희
2009.04.15 17:26
와우..정말 빠른 답글..
네..정말 몸이 많이 힘들었어요
특히 몸살때문에 아가들에게 뽀뽀해 주지 못해
너무 마음이 아팠지요...^^
다음 주 가정예배도 잘 드리시고요
야외예배 때 만나요! -
하지숙
2009.04.15 19:18
오늘 설교시간에 전해준 예화 감동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부활의 의미를 다시 새겨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거기다 생명 나비 만들기까지 하여 아이들 마음에 잊혀지지 않는 시간이 되었을 거예요. 확실한 물증 사진까지 찍었으니 말이에요...
영아부 예배 넘~ 좋아요...
항상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시는 전도사님과 부장집사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박현숙
2009.04.16 16:47
ㅋㅋㅋ 어쩜 좋아요 ^^
저랑 성현이랑 표정 정말... 예술입니다 ^^;;;
빨랑 딸기를 달라는 성현이를 달래느라 사진 찍는 줄도 몰랐네요...
2-3반 풍선들고 찍은 단체사진 좀 보내주세요^^
(prsh99@hanmail.net)
글구.. 전도사님 몸살 빨랑 나으시구요... 봄소풍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
양동훈
2009.04.17 13:32
이번주는 멋진 생명나비도 만들고 다함께 정성스런 간식도 먹고.. 더욱 즐거운 영아부 예배였습니다. 영아부 풍경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전도사님 얼른 나으셔서 아가들한테 뽀뽀해주세요~
2세 1반 사진 부탁드려요~~
wlrus99@naver.com -
송태희
2009.04.17 13:57
부탁하신 사진 모두 보내드렸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
빨리 나아서 깜짝 놀랄만큼 우렁찬 목소리로(^^)
만나요^^ -
이병숙
2009.04.19 21:39
은찬이가 풍선을 만들어 주니 아주 좋아했어요.^^
담주에 있을 봄소풍도 기대됩니다. ^^
이사진 말고도 영아부 사진 이것 저것 부탁드린것 있는데.. 번거로우셔도 꼭 부탁드립니다. 담부턴 일찍 얘기 하겠습니다.
위에서3번째 밑에서 4번째 사진을 보내주세요.
seobw@etri.re.kr
seobw@et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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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2009.04.24 16:54
나비풍선 여기저기 빵빵터지고 재밌었어요
영아부예배때 주시는 말씀에 항상 은혜받습니다. 오늘 번데기예화도 감동이었어요^^ 위에서 6번째 2-1반 사진 부탁드립니다. 다혜는 다른델 보고있어요^^전도사님 건강하세요
belle620@hanmail.net -
김여정
2009.04.29 17:43
전도사님~ 전도사님 뒤늦게 죄송하지만 사진 요청 드릴께요. 사진을 요청드려야 출력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오른쪽 마우스 사용이 가능한 줄 알았거든요. 영아부 첫예배 사진부터 요청 드리니 이메일로 전송 부탁드려요. 앞으로는 바로 바로 요청드리겠습니다. T.T
위에서 6번째 (2-1반) 사진이요... yeojung@hotmail.com -
김두기
2009.05.27 21:20
몸살 때문에 말할 때마다 머리가 울린다고 하신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아요. 얼마나 아프셨을지 짐작이 되면서...얼른 쾌차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전도사님 힘내세요~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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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E
2009.06.27 23:55
9번째 사진 부탁드립니다. mhch@korea.ac.kr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어찌나 빨리 잘 올려주시는지.. 감동!
전도사님, 오늘 몸살로 많이 힘드신 것 같으신데 잘 쉬시고 얼른 나으세요!!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