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강도사님은 거울에게 물어 봤지?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니?
거울은 강도사님의 마음을 눈치라도 챈 것일까
바로 너잖아 라고 대답했어

강도사님은 정말 행복해
우리 예인이에게 메일도 받고 사랑도 받고 있으니까
요즘 강도사님은 너무너무 행복해

어제도 우리 예인이 우예찬 연습을 위해 먼 길을 달려 오는 모습에
강도사님 감동 받았다. ^^

우리 예인이 지금처럼 변함없이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멋진
Kids Wave 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예인이 위해서 늘 강도사님 기도할께
친절하고, 지혜롭고, 헌신적이고, 건강한 우리 예인이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