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계신 스데반 집사님 처럼....
2004.07.03 21:45
저는 스데반 집사님을 존경합니다.
돌로 맞아 죽게 되었는데도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스데반 집사님 처럼 예수님을 끝까지 믿으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돌로 맞아 죽게 되었는데도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스데반 집사님 처럼 예수님을 끝까지 믿으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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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3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