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배철욱목사님께
2008.02.26 15:53
사랑하는 주찬아!
봄캠프가 즐거웠다니 목사님도 기쁘구나
그리고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목사님이 주찬이를 못봐서 어떻하지....
이제 주찬이를 주시해서 볼테니 더 잘해봐
근데 박쥐가 아직 선물가계에 안들어와서 박쥐를 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
봄캠프가 즐거웠다니 목사님도 기쁘구나
그리고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목사님이 주찬이를 못봐서 어떻하지....
이제 주찬이를 주시해서 볼테니 더 잘해봐
근데 박쥐가 아직 선물가계에 안들어와서 박쥐를 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