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자료를 구하고자 합니다.
2008.07.31 10:11
배철욱 목사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삼일교회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이렇게 급하게 글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지난 6월말, 저희 부산의 고신교단 여름성격학교 교사 강습회에서 담임 목사님이신 오정호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때 귀 교회의 어린 남자 아이가(아마 유년부 쯤 되어보이는 아니면 유치부?)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찬양을 하는 동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퍽 감동적이었습니다.
저가 다음 월요일에 어린이들 앞에서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그 동영상을 보여주면 우리 아이들이 큰 도전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 자료를 보내주실 수 있겠습니까?
복음을 전하는데 유익하게 쓰기 위함이니 널리 퍼져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이름도 모릅니다만)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간단한 근황도 말씀해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가능하면 내일(금)까지,아니면 토요일도 주일도 괜찮지만 급해서 빠를수록 좋습니다.
미리 받아놓아야 마음이 놓일 것 같습니다.
저의 메일은 ksl8895@chol.com 이며 보내신 뒤 저의 폰(016-533-8895)로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의 오정호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귀교의 끝없는 부흥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삼일교회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이렇게 급하게 글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지난 6월말, 저희 부산의 고신교단 여름성격학교 교사 강습회에서 담임 목사님이신 오정호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때 귀 교회의 어린 남자 아이가(아마 유년부 쯤 되어보이는 아니면 유치부?)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찬양을 하는 동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퍽 감동적이었습니다.
저가 다음 월요일에 어린이들 앞에서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그 동영상을 보여주면 우리 아이들이 큰 도전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 자료를 보내주실 수 있겠습니까?
복음을 전하는데 유익하게 쓰기 위함이니 널리 퍼져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이름도 모릅니다만)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간단한 근황도 말씀해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가능하면 내일(금)까지,아니면 토요일도 주일도 괜찮지만 급해서 빠를수록 좋습니다.
미리 받아놓아야 마음이 놓일 것 같습니다.
저의 메일은 ksl8895@chol.com 이며 보내신 뒤 저의 폰(016-533-8895)로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의 오정호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귀교의 끝없는 부흥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