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목사님 수고많으셨어요~
2010.07.25 20:27
기도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것만으로 충분히 맡은 역활을 감당하신 겁니다.
예전 열심으로 도움을 주셨던 분들이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대체 인원으로 충분히 운영되는 캠프를 보며 제가 원했던 대로 몇몇 사람에게만 치우쳤던 일들이 분산되어 어떠한 상황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유년부를 느끼게 되네요.
최소한의 소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때까지 모두가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열심으로 도움을 주셨던 분들이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대체 인원으로 충분히 운영되는 캠프를 보며 제가 원했던 대로 몇몇 사람에게만 치우쳤던 일들이 분산되어 어떠한 상황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유년부를 느끼게 되네요.
최소한의 소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때까지 모두가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