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년부

https://saeronam.or.kr/home/saeyu

카페 정보

회원:
306
새 글:
0
등록일:
2014.06.19

오늘:
68
어제:
152
전체:
313,623

게시글 랭킹

  1. 정유나 6
  2. 민재옥 5
  3. 박규태 3
  4. rohman8384 1
  5. 함대기 1
2024-09-01 ~ 2024-09-30

미라 이야기1

2004.10.23 15:47

김명신 조회 수:181

옛날에 어떤 숲속에서 총각이 살았대
그 총각은 엄마랑 살았대 아빠는 총각이 4살때 돌아가셨대
어느 날 그 총각이 회사를 갔대
근데 갑자기 미라가 나타나서 총각이 잠자는 약을 먹였대

그래서 미라가 총각이 쓰는 회사방에서 실험을 했대
근데 성공을 못해서 그냥 총각이 깨어나는 약을 먹이고 도망쳤어
그리고 총각은 다시 깨어 났어
그리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어
어머니 저 오늘은 회사에서 잠자고 내일 집에 갈게요.
그래 그렇게해라
그 다음날
아 이제 집에 가야겠다.
어머니 다녀왔습니다.
그래 잘 다녀왔니?

딩동딩동
누구세요?
삼촌이야
삼촌
어 그래 만난지 오래 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
하하하하하하
(밑글을 꼭 보시오.)






























원래 그 이야기는 그 삼촌이 미라였다.



왜?
왜냐하면 삼촌은 몰래 하는걸 좋아해서

어떻게 미라를
어떻게 삼촌이 깊은 바다에 사시는 할머니에게 가서 약을 얻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2024 유년부 성경고사대회 정유나 2024.09.22 97
공지 2024 성탄축하발표회 모집(오디션 안내) 정유나 2024.09.07 170
공지 유년부 주일예배 대표기도 안내 정유나 2024.02.18 335
45 ♡이유리♡(이유리 만 보기) 김명신 2004.10.23 53
» 미라 이야기1 김명신 2004.10.23 181
43 [re] 이유리가 ~~~ 야..이름 너무 이쁘다...^^ 정민환 2004.10.16 123
42 옛날 이야기1 김명신 2004.10.10 86
41 삐삐 이야기1 송창근 2004.09.24 110
40 [re]송창근이 김명신 2004.10.13 52
39 내가만든만화 김명신 2004.09.11 218
38 기도 일기 못 썼음. 박민정 2004.09.05 102
37 심각한걸 옹달샘 2004.09.05 57
36 동영상이 안되요. 이주현 2004.09.03 67
35 [re] 동영상이 안되요. 옹달샘 2004.09.03 62
34 ㅋㅋ 김명신 2004.08.25 41
33 명신아 옹달샘 2004.08.14 89
32 [re] 선생님! 김명신 2004.10.10 51
31 내가 만든 만화 2편 김명신 2004.08.14 68
30 [re] 내가 만든 만화 2편 윤존이 2004.08.26 161
29 내가 만든 만화1편 김명신 2004.08.14 154
28 하진아 ! 괜찮니? 한순자 2004.08.05 103
27 연수의 "여름 성경 캠프에 대한 소감문"올려요^^ 박연수 2004.08.01 213
26 [re] 연수의 "여름 성경 캠프에 대한 소감문"올려요^^ 한순자 2004.08.05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