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함께 모여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우리 삶의 터전에서도 동역자들과 함께 함이 감사였습니다.

96 오민지...
아침에 모여 큐티를 하고 풍성한 나눔을 통해서 제가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알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모임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

95김지선
 아.큐.모를통해 하루의 시작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시고 같이 걸어갈 수 있는 동역자를 얻었습니다^^

95또래 문자영
 허전한 방학 때 풍성한 은혜와 말씀 나눔이 있었기에 기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삶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는 도안동 아큐모, 이반젤리스트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93또래 이혜지
 큐티를 꼭 같이 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나갈 때 마다 더 나가고 싶고. 살아있는 하나님과 살아있는 공동체와 방학아침을 함께 한다는 것은 방학 중 보낸 어떠한 시간 보다 신나고 값지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90또래 김민기
 또래도, 성별도, 공부하는 것도, 섬기는 모습도 우리는 다 달랐습니다. 하지만 이반젤리스트라는 이름으로 모였고 진솔한 나눔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오직 은혜이며, 여러 가지 단어와 방법으로 표현된 위기를 극복할 방법도 오직 은혜임을 나누고 고백하고 결단하였습니다. 이젠 살아내겠습니다! 겨울 방학 때 진행될 아침큐티모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88또래 장우창
 종종 일을 나가기 때문에 도안동 아큐모는 인연을 맺지 않으려 했지만, 시간 될 때만 나가도 아주 은혜로웠다. 역시 QT는 혼자보단 함께 할 때 더 은혜로운 것 같다. 17기 훈련생이 많았던 목원대 아큐모처럼, 18기 훈련생이 많은 도안동 아큐모 또한 풍성한 교제가 되었는데, 이반젤리스트가 계속 이 열정을 갖고 앞으로도 대학부 생활을 잘 해나가길 기원한다.

우리의 보약! Q.T, 뜨거운 여름의 결단과 고백이 우리 평생의 고백과 결단이 되기를!! 가정, 캠퍼스, 직장에서 살아 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