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4년 7월 29일(월) 낮 12시 25분, 하나님께서 최성재A/계성애 집사님의 가정에 귀한 아들(3.21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출산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귀한 아들이 믿음의 거목으로 자라 세상에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존귀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