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7월 30일(화) 오후 9시, 하나님께서 김동한/강지혜 성도님 가정에 귀한 딸 도희(3.06kg)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 도희가 되도록 축복해주시고,
강지혜 성도님이 건강하게 잘 회복하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