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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주일) 오후 4시 1분,
하나님께서 최원호/방미희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 아크림(3.07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로 성장하도록 축복해주시고,
방미희 집사님이 건강하게 잘 회복하시도록, 첫째 선우가 동생이 태어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사이좋은 형제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