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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봄날 4월 8일 화요일 낮 12시 30분경에 이준호/김진아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귀한 아들(3.09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름은 건널 도, 현명할 현으로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도전을 이루어나가는 아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이도현'으로 이름 지으셨습니다. 도현이가 하나님 뿐만 아니라 가정과 모든 사람들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김진아 집사님의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