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테니스 회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11개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인도하심을 감사드리며, 회원님과 가정과 하시는 일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과 축복이 충만하시며, 늘 건강과 기쁨의 생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6년 12월 성탄의 계절, 12월 월례대회를 통하여 우리의 서로 사귐과 사랑이 풍성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우리의 육체를 단련하며 성도의 교제와 복음전도의 기회를 위해 12월 정기 월례대회를 개최합니다.

총무되시는 김우식집사님 어머님이 50여일 넘도록 중환자실에 계시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늘 좋은 의견이나 TC의 발전을 위한 의견이 있으시면 늘 말씀하여 주십시오.

금번 월례회는 12월 9일(토)오전 9시00분 청사내 코트에서 있습니다.



코트에서 뵙겠습니다.

회장 :  박동창장로(011-1780-7929)
총무 :  김우식집사(016-9422-1088)

박동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