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탁구대회를 마치면서.....

저는 먼저 노은1다락방에 이신한 집사입니다 새로남 교회에 등록한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탁구 클럽에서 이번대회를 바쁜생활 가운데도 선발전 과 한달 동안의 준비와 맹연습으로 통하여 준비하게 됩습니다 6/24일 호스돈 여중에서 대회가 열려죠 48팀이 참가하여 예선전을 통하여 토너멘트 방식으로 하는 게임 이였습니다 우리교회 에서는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2개팀이 출전 하였습니다 A팀은 예선에서 전승으로 토너멘트에 진출 작년준우승팀에게 아깝게 길이막혔고 B팀은 상대방팀들의 막강한 전력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였으나 0.1% 부족으로 도중하차 하였습니다 이번대회에 새로남 로고를 가슴에 달고 새로남교회 이름을 등에달고 열심히 최선을 다한 우리새로남 전사 들에게 격려와 힘찬 박수 부탁합니다 ! 이번대회를 위해서 탁구 클럽 서주석 회장님 , 이철수 총무님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회장 사모님 허집사님께서 대회장까지 점심식사를 직접 손수 만들어 오셔서 정말 맛있게 감사하게 먹었고 큰힘이 되었습니다 이대회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우리 선수들과 임원들 목이 터져라 응원하신 집사님들 알게모르게 도와주시분. 또한 기도로서 후원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남 탁구 클럽이 더욱 활성화 되고 발전되길 기원하면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