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의 마음을 답답하게 했던 미세먼지도 잔잔한 비가 내려 씻어주고 내일은 햇님이 반짝 뜬다고 하네요~
오늘은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참가하는 모든분들의 편의를 위해 새로남교역자분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기대되시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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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2019.04.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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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미
2019.04.26 23:30
맑음, 맑음!! -
윤선미
2019.04.26 23:35
안 그래도 비가 와서 부스 설치와 준비하시는 손길들... 고생스러우실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사진으로 소식 접하니 감사가 넘치네요.
내일의 대회가 이름처럼 행복이 넘치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회 당일 교통 상황 때문에 찡그리는 시민들도 없고~ 새로남 가족은 물론, 대회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아니신 분들도 모두가 건강한 행복 소리가 넘쳐나는 행복한 축제가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
안순기
2019.04.27 19:58
오늘은 마라톤하기에 최고의 날씨(온도와 공기)였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교역자님들의 성도 사랑이 아바 하나님 아버지께 열납되어서 그랬군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온 다락방이 하나가 되어서 참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샬롬입니다.
마라톤을 통해 영육의 건강도 맑음!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의 성도 사랑도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