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새로남교회 담임목사님과 장로님 부목사님 교우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기도로 여호수아부 1박2일 너무 너무감사한 마음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새볔에 여호수아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해주신 김기범 목사님과 기도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즐겁고 아름답고 기쁜여행은 평생 처음이라는 분의고백과 가는 곳곳마다 너무 알차고 멋진 풍경이라며 감탄하시는분 곤드레비빔밥 매력에 빠지신분 모두즐겁게 미소가 떠나지 않는모습들 또 이정희 전도사님이 다른교회에서 오신 목시님이( 단체에서 오신분들인줄)몰랐다 어디에서 오신교회인가? 너무 조용하고 질서있는 모습에.,, 해서 (저희교회에 가서 이런 얘기해야겠다 말씀하셨다며}칭찬의 말씀에 상기된 전도사님도  여호수아에 오셔서 놀라셨다 하셔요 품위와 품격에 질서 정연한 행동에 누구도  시간도 정확하게 잘지키시고, 그래서 우리는 걸어다니는 새로남교회입니다.라는 구호가 구호로 그치지않는 여호수아부가 되겠습니다 뜨겁게 기도하는 모든분들 사랑하고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큰 행사를 앞두고 마음졸이셨을 이창규 목사님 여호수아 모든분들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진찍으시랴 고생하신강훈집사님 이원선,이정희 전도사님 행정팀집사님 조은혜 집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여호수아부가 되겠습니다 사랑많은 여호수아부가 되겠습니다

출발하는시간에도 배웅해주시는 목사님 도착하는 시간에도 바쁘신 일정에도 4차량 도착할때까지  한분 한분 악수와 표정의 안부를 묻는 목사님의 표정에서 역쉬 사랑의 목사님을..... 저희도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사진만 봐도 얼마나 좋으셨고, 얼마나 은혜 받고 오셨는지 훤히 보입니다^^ 은혜 속에 무사히 다녀오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여호수아부 모든 어르신들! 늘 건강하시고 가정 가운데 자자손손 오복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