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부에서 희망을 보다
2008.06.02 09:17
희망부에서 세례를 받으신 두 분의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유성일 목사님이 기뻐하시며 경사스러운 날이라고 말씀하시던 것이 기억이 나서 이 곳에 올려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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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선
2008.06.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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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2008.06.02 14:57
어머니의 세례받으심을 통하여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합니다.
멀지도 않은 곳에서 함께 기뻐하지 못함이 무척 아쉽습니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동일하시고 현존하시는 하나님께 큰 영광드리며..
이 부족하고 연약한 자식의 형편을 픔으시는 어머니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더욱이 지역의 교회를 통하여 연합된 기도로 일하시는 담당 목사님들께도 동일한 존귀와 영광을 드립니다. 어머니의 새로남을 하나님께 찬양하며.. 큰딸 박선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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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2008.06.02 15:53
2005년 새로남교회 신년예배에서 오정호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을 들었었는데, 저의 어머니께서 새로남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이렇게 세례까지 받으시는 축복 입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희망부 어르신을 섬기는 유성일 목사님께 언제나 감사드립다.
*강훈님! 사진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세례의 축복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어서... -
조한실
2008.06.02 18:18
김지연 성도님
전도대를 통해 처음 만나뵌 것이 엊그제 같은데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례를 받으시는 성도님을 뵙게 되어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성경을 연구하시는 열정과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려고 노력하시는 순수함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쾌활하신 성격으로 다른 사람을 유쾌하게 만드시는 성도님! 하나님을 알지 못해 어둠가운데 사는 다른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그 사랑도 닮아가겠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주 안에서 기쁨 넘치는 삶으로 채워지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김애영
2008.06.03 00:39
김지연 성도님
불자에서 이제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 후로는 성도님께서 늘 암송하시는 말씀(고후 5 :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붙잡고 지나온 세월 뒤돌아보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성도님 되시길 기도 합니다!!
성도님의 주님 사랑하는 그 열정이 하나님께 발견되어 크게 쓰임받을 줄 믿습니다. -
권경이
2008.06.03 09:26
윤미숙성도님 친정어머니 세례받으셔서 너무좋으시죠?
어머니를 위하여 눈물로기도하시더니 드디어 소원성취하셧네요
축하해요 어머니로 인하여 그친정이 주님안에서 축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강숙녀
2008.06.05 18:00
윤미숙성도님!
친정 어머님께서 세례 받게 되심 감사드립니다.
성도님을 통하여 온 가족이 구원의 대열에 서게됨을 보게됩니다.
성도님께서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어머님!
새로남교회 세례교인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세계와 민족과 새로남교회와 목사님과 온 성도와 가정을 위해
늘 기도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튼튼한 정형외과에서 주신 음료! 잊지 않겠습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김순명
2008.06.06 15:57
김지연 성도님! 감사합니다
포터 작은것을 스처보며 성도님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지나갔으면 얼마나 서운 했을까요 하늘만큼 축하축하 드려요
수줍은 여학생같은 사진 너무너무 예쁘네요
가슴속에 있는 아름다운 사연들 주안에서 많이많이 글로 남기셔서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
강숙녀
2008.06.08 08:32
김순명 권사님!
지면을 통해서 뵙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장로님도 강건하시지요.
서울에서의 생활 늘~은혜가운데 계시리라 믿습니다.
멋쟁이 권사님을 생각하며 몇자 올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강 숙녀 전도사드림 -
전기열
2008.06.11 08:34
사랑하는 안속희 성도님(윤 미숙성도님의 어머님)~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 가운데 세례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인생의 긴 여정동안 주님을 모르고 사시다가 주님을 영접하시고 교회에 정착하시며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며 멋지게 신앙생활 하시는 어머님~
어머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은혜가 됩니다 ^^ 늘 강건하시고 남은여생이 교회와 자손들을 위한 중보로 아름다운 신앙의 성공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 -
김순명
2008.06.11 23:16
강숙녀 전도사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3년반을 대전에서 지냈는데 이렇게 마음속에 아름다운 자욱들이 많습니다
좋은교회를 만났고,전도사님같이 금방 따낸 풋사과같은 싱그런 思考歷 ! 항상 신선함으로 미래 지향적인 카리스마..새로남을 더욱 영광되이 높이는 초석이 되실줄 믿습니다
꽃속에 활짝 웃는모습이 정말 눈이 부셔집니다
건강 하세요 전도사님 ~
김순명 권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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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08.06.15 01:07
김순명 권사님
그냥 잠이오지않는 밤입니다.
오랜 만님은 아니었지만 믿음에 용기를 주신 그맘 있지 않겠읍니다.
그리고 웬지 맨발에 따뜻한 차한잔 하고픈 여인이여 ! 아시죠 ! 언제만날날을 주안에서
기다리겠읍니다.
우리 희망부 계속 사랑해주세요... 안녕.... -
이덕복
2008.06.19 17:48
김권사님 희망부 어르신들 등산 다녀 오셨다는 소문 들을 때 마다 권사님 무지 생각나! 그냥 달려가고 싶어지는데....대전에 초대 해야 오실려나요 뵙고싶습니다.주님안에 있는 우리 맘 아시죠? 권사님!.....
어르신들 늘 따뜻하게 섬겨주시는 유성일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