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부! 희망을 쏘다!!
2008.12.01 08:33

▲ 항상 즐거움과 도전을 주시는 희망부의 찬양!

▲ 오늘도 어김없이 깜짝놀랄 퍼포먼스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 찬양의 가사를 더 확실히 전달해 주시기위해 노력해 주시는 어른신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담임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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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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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그 자체입니다
저는 보면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만일 내가 무대에 선다면 저렇게 열정적이고 파워풀하게 할 수 있을까......
저도 이다음에 무대에 서게 될때를 대비해
자기관리를 잘해서 정열적이고 파워풀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새로남 희망부 파이팅!~
덩달아서 김성우도 파이팅!~
사랑합니다^^ -
강숙녀
2008.12.01 15:13
그누구도 감히 근접할 수 없는 새로남의 자랑 희망부!
일년동안 지도하시느라 수고하신 유성일 목사님!
오늘의 찬양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노춘영 집사님!
자치회 임원들!
희망부 어르신들!
여러분들의 퍼즐 하나 하나가 어젯밤 멋지게 어울려 한 폭의 작품을 이루었습니다.
찬양과 기도와 말씀과 섬김과 헌신과 사랑이 몽땅 어우러진 우리의 희망부!
새로남의 보배요 희망입니다.
어르신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셨습니다! 경륜을 통해 전해주신 세상(돈,다툼,시기,질투,미움..)을 바라보지 말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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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선
2008.12.02 17:49
너무나 멋지셨어요.
9월부터 연습하셨단 말씀 듣고 가슴이 뭉클했고요, 아버님이 모자쓰시고 잔양하시는 모습에 오랜 기도의 응답에 너무나 감사감격하여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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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희망부에 들기 위해선 외국어 몇 개는 기본이라
미리 준비해야겠네요 ㅠㅠ
넘 멋지십니다.
언제까지나 쎈스 만점의 새로남 희망부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
노춘영
2008.12.03 14:26
*^.^*사랑 많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 정말 감사 합니다.
매주 목욜마다 희망부를 즐겁게 해주시는유성일목사님,
잊지않고 만날때마다 주먹쥐시고 파이팅 외쳐주시는김성식목사님,
검은 모자 100여개를 마련해주신 임남규목사님,
변함없이 사랑의 글로 위로, 격려 해주시는 강숙녀 전도사님,
만날때마다 격려와 용기 주시는 김옥동 전도사님,
여러 목사님과 교우님들 진심으로 감사감사 드립니다.
중국어 찬양을 번역해주신 김이경 집사님,
수험생(서울로 피아노 공부하는지영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주로 헌신해 주시고 특히 이번에 희망부 성가대원이 쓴 빨강 모자를 혼자 밤새워가며 재단, 작업하느라 수고해주시고 도와주신 김은이집사님,
또 보이지 않는곳에서 찬양지도로 애써주신 윤은혜집사님,
소품으로 도와주신 이미리집사님,백혜숙집사님
예배 후 밤늦게 까지 가운정리로 도와주신 선생님과 박향순 총무권사님,
작년에 이어서 흰 폴라티셔츠를 한장한장 비누질 해서 세탁해주신 이봉례권사님,
사진촬영으로 헌신해주신 김옥환집사님,
또 영상실장님, 음향실장님, 희망부원 모두 모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감사 감사드립 니다. 사랑 합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
노춘영 올립니다. -
김진규
2008.12.04 22:26
매번 할 때마다 깜짝 놀랄 이벤트와 감동....
한 번만 보기에는 너무나도 아쉽네요...
앵콜은 없나요?
중국어 발음도 Good *^.^* 새로남 희망부 화이팅!
노춘영 집사님
이 날을 위해 여러 달(8월부터~) 수고하시고 준비하시는 모습에
더 감동적이었고 집사님의 헌신이 놀랍습니다
존경합니다 *^.*~